다녀 가신 후, 폭풍의 눈을 발견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모든 면으로 좋은말씀 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여행과 피서 휴가는 편안한 공간에서
일상에서 받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달래는 공간이라 여깁니다.
먹고 때로는 마시고 이야기 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는
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오세르 펜션에서 그런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이 드시고 최대한의 즐거움 가지고 가셨으면 그게 제일이라 여깁니다.
못먹는게 민망하지 먹는건 또 다른 즐거움이라 여깁니다.
즐거움 속에 오세르가 함께해서 저 또한 마음이 므흣 하다는...^^;;

또 다시 오세르를 찾게되신다면 미리 언제 다녀가셨노라고 말씀 주세요.
반가움과 또 다른 서비스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