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가평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네요.
바람도 제법 불고 기온이 내려가 수영장 온도도 조금
내려가고요.

정성이 묻어나오는 블러그 잘 보았습니다.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온수 수영장 처음 목표는 12월에서 2월까지는 얼지 않게
만 하는게 목표였는데 고객님들 수영장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한겨울에도 수영을 할 수 있게 히팅 보일러를
두대 더 놓았는데  기온이 내려가는 30도 이상 유지하기가
좀 힘드네요 ㅎㅎ

겨울에 인공 눈 내리는건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만 가지고 인터넷 검색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서
설치는 했는데 아직 자신은 없네요
하지만 성공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한 가정을 기원하며 다음에 또
 뵐 날을 기약하겠습니다.